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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을 발행하고 나서 다시 한번 포스팅을 읽어보면

분명 잘 쓴 것 같았는데, 몇 번이고 확인을 잘 한 것 같은데 

꼭 틀린 글씨 2-3개 띄어쓰기는 한 개의 포스팅 당 10개 정도는 발견됩니다.

이렇게 발견되면 창피해지곤 하지요

 

 

 

 

그리고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내가 쓴 글을 읽는데 오타가 많거나 띄어쓰기를 제대로 못 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블로그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도 있겠지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줄임말에 익숙해지고 신조어를 보편적으로 쓰다 보니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되었고

이런 이유 때문에 맞춤법이 틀려도 띄어쓰기가 틀려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요

 

맞춤법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보니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65프로 이상의 여성들은 맞춤법이 틀리면 이성에게 호감이 식는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만큼 맞춤법은 첫인상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남성들은 어떨까요

남성들은 이성이 맞춤법을 틀렸을 때 호감이 식은 적은 28프로 밖에 안된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 설문조사를 보면 특히 여성들은 맞춤법 오류에 민감하기때문에 남성분들이라면

호감 가는 여성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도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신 후 발행하시면 어떨까요

직접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보면서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도 좋지만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맞춤법 띄어쓰기가 틀린 경우도 있으니 꼭 맞춤법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서

검토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맞춤법 검사기로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추천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는 사용하기 간편해서

저도 블로그를 포스팅할 때 꼭 한 번씩 확인해 보곤 하는데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검토를 해보니 몇 개 맞춤법도 틀리고 띄어쓰기 잘한다고 했는데요

꽤 많이 틀렸더군요

맞춤법 검사기는

블로그 포스팅뿐만 아니라 이력서라든지 리포트 작성 시에도 이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교정된 내용을 자꾸 보고 다시 수정하다 보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많이 향상되는 게 보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맞춤법 검사기를 검색해 보세요

좌측이 검사할 텍스트이고 우측이 결과가 나오는 창입니다.

한번 검토할 때 최고 500자까지 검사가 가능하니

저 같은 경우는 포스팅 한 개 작성할 때 1000자를 넘기려고 하다 보니

한 번에 검토는 안되고 두세 번 나눠서 검사해야 겠더라고

 

 

 

 

몇 개 단어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맞춤법이 틀리면 빨간

띄어쓰기가 잘못되면 초록색

표준어가 의심되는 단어이면 보라색으로 나옵니다.

 

맞춤법 검사기는 네이버뿐 아니라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블로그 포스팅은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겠끔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맞춤법 검사를 해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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