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는법 - 저품질 루머는?

블로그 하는법 - 저품질 루머는?

 

블로그 하는법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염려가 되는 점은 혹시 내 블로그도 저품질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도 한때 루머에 휩쓸린적이 있었지요..

어쩌면 지금도 휩쓸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블로그 하는법을 알면 루머에 휩쓸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검색 공식 블로그팀에서 알려주는 전혀 근거없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루머가 어떤것이 있는지 블로그 하는법 - 저품질 루머는?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검색 공식 블로그에서 캡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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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포스팅은 반드시 깨끗한 IP에서 발행해야 한다

저도 이런얘기 많이 듣고 되도록이면 공공장소에서는 포스팅을 안하려고 했는데요

소문에 의하면 상업용 홍보성 포스팅을 많이 하는 IP를 피해서 포스팅하라고 하는데요 특히 그런 IP를 가지고 있는곳은 PC방이나 까페,, 그래서 직장 사무실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전혀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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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 상업용 블로그일 경우엔 매일 일상글을 올려라??

상업용 블로그를 네이버 검색이 싫어한다 그래서 일상글도 매일 올려야 검색 결과가 좋다라는 소문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에서는 상업용 블로그라 할지라도 검색 결과에는 특별한 차별을 두고있지 않는다 하는군요

특히나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별관계없는 맛집 소개나 생활정보등을 포스팅하는 것은 검색결과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군요...

 

여러개의 일상 글보다는 전문성을 살린 1개의 글이 검색을 통한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검색 결과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블로그를 어느 정도 잘 키웠고 검색 유입률도 많았는데.. 갑자기 유입량이 줄어든다면.. 상업용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그때부터 일상글을 적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전문성 있는 포스팅을 계속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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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글을 붙여넣기(Ctrl + v) 하면 안된다

저도 이 루머에 오랫동안 속아 왔는데요

글쓰기를 하면 네이버에서 글 작성 시간을 계산해서 사람에게 불가능한 비정상적인 타자 속도로 글이 작성되면 다른사람의 글을 복사해서 작성한걸로 간주해서 스팸문서로 분류되고 저품질 될수도 있다는 소문들이 아직도 여기저기에 검색이 됩니다.

 

네이버 검색 공식 블로그에서는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할때 포스트 원고를 따로 마련해 놓고 적절한 포스팅 시점에 붙여넣기 하여 포스팅하고 있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루머가 생겨난 이유가 다른 사람의 포스팅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면  출처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루머는 여기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품질 걸리지 않는법, 저품질 푸는법, 최적화 되는법 인터넷상에 너무 많은 루머들이 퍼져 있지요.. 이러한 루머가 독일될수도 있기 때문에 100%로 신뢰해서는 안되겠네요

 

오늘은 블로그 하는법 특히 저품질 루머 3가지에 관련해서 포스팅 하였는데요

이 외에도 저품질 루머가 웹상에 많이 검색이 됩니다.

또 어떤 루머들이 있는지 다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공략 키워드는 "블로그 하는법" 입니다.

이 키워드로는 몇페이지 노출될지 저도 몹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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